▲김병욱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 예타 대상 최종 선정을 두고 이는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1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성과는 단순 행정절차 통과가 아니라 시민의 승리”라며 “원팀으로 함께 뛰어준 김태년·이수진 의원, 이광재 분당갑위원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결실은 국토부의 현장 점검, 김윤덕 국토부 장관 및 김용석 대광위원장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며 현안을 챙긴 ‘현장 행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성남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도시인프라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두 노선이 완공되면 교통정체 완화는 물론 역세권 중심의 지역 경제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막대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정책적 파급효과를 내놨다.
이어 그는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하고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사통팔달 성남’의 확실한 미래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8호선 판교~서현~분당~오포 추가 연장과 위례삼동선 신속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