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이 지지선언모습 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 54명이, 이번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9일(화) 오후 공식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표 낭독자인 이형만 전 시의원을 비롯한 54명의 뜻을 모아 “중단 없는 희망 성남을 완성하고, 민주적 지방자치를 실천할 유일한 적임자는 기호 2번 신상진 후보뿐”이라며 현직 시장의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원도심(수정구·중원구) 일부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맞이하게 된 ‘성남 지방자치의 새로운 위기’를 정면으로 경고했다. 다가오는 민선 9기 성남시의회가 특정 정당의 과반 확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는 기형적 구조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의원들은 “의회의 핵심 가치인 ‘견제와 감시’가 실종되고 일방적인 독주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재건축·재개발과 첨단 산업 유치 등 성남의 핵심 과제들을 중단 없이 이끌 강단 있는 인물은 오직 신상진뿐”이라고 못 박았다. 무엇보다 이들은 지난 4년간 부패로 얼룩졌던 시정을 바르게 세우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구체적인 성과와 실력으로 증명해 온 신 후보의 청렴함을 높이 평가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시장 자리마저 빼앗긴다면 성남은 또다시 과거의 파행과 특권 정치로 회귀하고, 대장동 일당이 다시 판을 치는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후퇴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우려도 드러냈다. 의원들은 “성남시정의 메커니즘과 현장 민심의 흐름을 누구보다 깊이 통찰해 온 전·현직 의원들의 선택인만큼 우리의 안목을 믿어달라”며, “지방의회의 일방적인 독주를 막아내고 92만 시민의 이익을 묵묵히 지켜낼 강력한 행정 책임자, 신상진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원칙은 바르게, 혁신은 더 빠르게’라는 기치 아래 민선 9기 희망 성남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온 힘을 다해 뛸 것”이라며, 상식과 정의가 승리하는 성남을 위해 신상진 후보와 함께 성남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