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소속 청소년동아리 2개 팀이 ‘제25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가했으며, 정자유스센터에서는 현악 앙상블 동아리 ‘하이파이브’와 봉사동아리 ‘WAO’ 소속 청소년 13명이 공연과 정책 제안 분야에 참가했다.
‘하이파이브’는 공연 부문 그룹사운드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4년 열린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에서도 서울특별시의장상을 받은 바 있어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WAO’는 비공연 부문 정책 제안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이파이브’ 소속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오랫동안 연습한 결과가 좋은 상으로 이어져 정말 기쁘며,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긴장도 많이 했지만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연주할 수 있었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연·봉사·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